툿시랑 허브가 다음 주에 집을 새로 칠한대요.
그럼 동네에서 가장 멋진 집은 바로 우리 옆집이 되겠네요.
어림도 없지.
아무 반응도 안 하시겠다… 하, 이것보단 더 경쟁심이 있는 줄 알았는데!
Blondie was hoping to get Dagwood all worked up to paint their house too. However, Dagwood saw right through her!
블론디가 남편의 경쟁심을 부추겨 집을 새로 단장하려고 했는데요, 이번에는 대그우드가 한 수 위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