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山' 그 속엔...

입력
2021.04.21 04:30

유해 폐기물이 불법 매립된 전북 완주군 비봉면의 폐석산. 비가 왔을 때 침출수가 양산되는 걸 막기 위해 전면에 방수포가 덮여 있다. 완주=이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