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고 하죠. 강아지들도 예외는 없나봐요.
분명히 자기 장난감이 있는데, 왜 남의 장난감을 탐내는 걸까요?
누가 보면 장난감 안 사주는줄 알겠어요!
엄마를 일찍 떠나보내서 조금은 힘들었지만, 서로를 의지하며 굳건히 자라나가는
계절이 4남매의 발랄한 일상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