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일상 속 미모를 뽐냈다.
김혜수는 17일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차 안에서 남다른 비주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5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에 우아한 명품 자태는 팬들의 시선을 압도한다.
또한 해당 사진에는 배우 황보라와 송윤아가 감탄의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김혜수 레전드” “내가 제이 좋아하는 배우 김혜수” “정말 우아하다 너무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수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에 출연한다. ‘소년심판’은 만 14세 미만의 형사미성년자는 형벌이 아닌 보호처분을 받게 되는 촉법소년 법령 이슈를 중심으로 위험 수위에 도달한 청소년 범죄와 이를 둘러싼 어른들과 사회의 책임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을 던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