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1년부터 이어온 장인정신과 기술력의 시계 브랜드 세이코(SEIKO)의 기계식 드레스워치 장르인 ‘프리사지’가 동양의 전통공예 패턴에서 영감을 얻은 ‘샤프 엣지드’ 시리즈 4종을 제안한다
우아하면서도 트렌디한 드레스워치를 찾는 사회초년생부터 영포티(Young 40) 세대까지 젊은 비즈니스맨을 위해 선보이는 세이코 프리사지의 신규 라인업이다.
프리사지 샤프 엣지드 시리즈의 핵심은 동양미에서 착안한 단순하면서도 다차원적인 아름다움이다. 또한 샤프한 날이 살아있는 단순한 평면으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을 디자인하는 한편, 메탈 브레이슬릿의 표면을 동양인의 머릿결을 연상시키는 섬세한 헤어라인으로 마감해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