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접고용' 족쇄... 이달도 200만원 떼였습니다

입력
2021.01.25 04:30

4일 새벽 서울 구로구 남구로역 인근 인력시장에서 일용직 노동자들이 일감을 구하기 위해 서성이고 있다. 뉴스1

홍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