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매장 손님맞이 준비

입력
2021.01.18 04:30


정부가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을 조건부로 허용하는 등 일부 완화된 방역조치를 내놓은 가운데 17일 서울 용산구 한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에서 점주가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하도록 좌석을 재배치하고 있다. 이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