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해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설하윤은 15일 자신의 SNS에 "주말 잘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하윤은 차 안에서 걸그룹 같은 비주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새하얀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는 더욱 시선이 간다.
앞서 지난 9일 방송된 KBS 2 '트롯 전국체전' 6회에서 설하윤은 한혜진의 '너는 내 남자'를 선곡해 자신의 무기인 화려한 퍼포먼스를 더한 도발적인 무대로 극찬을 받았다.
한편, 설하윤은 지난 2016년 데뷔 '눌러주세요',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콕콕콕' 등의 곡으로 활동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