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앤 해서웨이는 14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헤서웨이는 섹시한 드레스 자태에 우아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라 믿을 수 없는 여전한 바디라인은 감탄을 자아낸다.
앤 해서웨이는 2012년 배우 애덤 셜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자녀를 키우고 있다.
한편, 지난 1999년 FOX 드라마 '겟 리얼'로 데뷔한 앤 해서웨이는 수많은 영화에 출연했으며 2006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012년 '다크 나이트 라이즈' 등으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13년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