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HI] 앤 헤서웨이, 도발적인 섹시미 뽐내는 근황 '깜짝'

입력
2021.01.15 13:39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앤 해서웨이는 14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헤서웨이는 섹시한 드레스 자태에 우아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라 믿을 수 없는 여전한 바디라인은 감탄을 자아낸다.

앤 해서웨이는 2012년 배우 애덤 셜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자녀를 키우고 있다.

한편, 지난 1999년 FOX 드라마 '겟 리얼'로 데뷔한 앤 해서웨이는 수많은 영화에 출연했으며 2006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012년 '다크 나이트 라이즈' 등으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13년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김정은 기자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