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이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14일 문가영은 자신의 SNS에 "쉿"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애교 넘치는 포즈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뽐내고 있다. 문가영의 청순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문가영은 tvN 드라마 '여신강림'에서 활약 중이다. 앞서 문가영은 드라마 '명가' '넌 내게 반했어' '후아유' '미미' '장사의 신 - 객주 2015' '맛있는 연애' '마녀보감' '명불허전' '으라차차 와이키키 2', 영화 '장수상회' '커터' 등의 수많은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다. 지난해 올리브 '식벤져스'를 통해 예능감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