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3일 이보영의 소속사 공식 SNS에는 "이보영 배우의 생일을 맞아 팬 분들이 보내주신 정성 가득한 선물에 환한 미소와 예쁜 꽃 미모로 전해온 보영 배우의 인증샷 도착! 팬 분들의 따뜻한 응원 항상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보영은 여전히 아름다운 청순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두 아이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보영은 지난 2013년에 배우 지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딸을 두고 있다.
한편, 이보영은 차기작으로 2021년 상반기 첫 방송될 tvN 새드라마 '마인'에 출연한다. '마인(Mine)'은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