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여심 사로잡는 '美친 비율'

입력
2021.01.09 09:48


배우 최우식이 '화보 장인'으로 등극했다.

최우식의 소속사 측은 8일 오후 공식 SNS을 통해 "화보 촬영 현장에서의 우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우식은 훈훈한 자태에 남다른 비율을 뽐내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꽃미남 비주얼은 수많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2011년 MBC 드라마 '짝패'로 데뷔한 최우식은 '기생충'을 통해 2020년 제26회 미국배우조합상 영화부문 캐스팅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최우식이 현재 출연하고 있는 tvN '윤스테이'는 한옥에서 한국의 정취를 즐기는 한옥 체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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