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ITZY(있지) 멤버 리아가 하이틴 영화 속 여주인공 같은 미모를 뽐냈다.
8일 오후 리아는 ITZY의 공식 SNS에 "눈 왔으니까 늦은 크리스마스 때 사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여러 장의 사진 속에서 리아는 커다란 리본 머리 장식을 완벽 소화한 채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리아의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ITZY는 지난해 '워너비(WANNABE)'와 '낫 샤이(Not Shy)'를 발표하고 대중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19년에 데뷔한 ITZY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팬들을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