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지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수지는 5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더욱 물오른 여신 아우라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새하얀 피부에 도도한 눈빛은 수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누리꾼들은 "수지 진짜 예쁘다" "수지는 일상이 화보" "수지는 여자가 봐도 반할 것 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해 각종 음원 차트 정상의 자리를 차지한 수지는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20대 대표 여배우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