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홍현희가 2번째 자가격리가 종료됐다.
제이쓴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현희. 격리 해제 축하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2주만에 만난 제이쓴과 홍현희는 서로를 꼭 껴안고 있는 모습으로 애틋함이 느껴진다.
앞서 홍현희는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로 분류, 지난달 22일 코로나19 검사 후 음성 판정을 받은 뒤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