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은 유난히 험난한 한 해였어.
그러게요, 사장님!
혼란, 혼동, 아수라장, 난리로 꽉 찼지!
하지만 자네 보고서 얘기는 그만하자고! 하하하!
눈치챘어야 하는 건데.
Mr. Dithers wasn’t lamenting about the state of the world, but rather Dagwood’s work performance!
디더스 사장님이 험난한 세상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 대그우드의 근무실적에 대해 한탄을 하시는 거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