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송혜교는 1일 자신의 SNS에 "해피 뉴 이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배경이 담겨있다. 또한 해당 사진에는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박솔미가 "사랑해"라고 남겨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송배우도 해피 뉴이어" "송혜교 언니 올해는 TV에서 많이 보고 싶어요" "송혜교 씨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는 tvN 드라마 '남자친구' 이후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