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미란다 커가 근황을 전했다.
미란다 커는 29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미란다 커는 30대 후반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도자기 피부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그윽한 눈매에 고혹적인 섹시미는 전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여전히 섹시미" "미란다 커 아이 엄마 맞나요" "정말 여전히 탑 모델 포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란다 커는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2017년 재혼해 아들 하트 스피겔과 마일스 스피겔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