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HI] 미란다 커, 화려한 미모 뽐내는 근황 '숨길 수 없는 섹시미'

입력
2020.12.30 15:18


모델 미란다 커가 근황을 전했다.

미란다 커는 29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미란다 커는 30대 후반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도자기 피부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그윽한 눈매에 고혹적인 섹시미는 전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여전히 섹시미" "미란다 커 아이 엄마 맞나요" "정말 여전히 탑 모델 포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란다 커는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2017년 재혼해 아들 하트 스피겔과 마일스 스피겔을 출산했다.

김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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