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얀센 600만명분, 화이자 1000만명 계약”

입력
2020.12.24 08:46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얀센 백신 600만명분, 화이자 백신 1,000만명분을 계약했다"고 밝혔다. 얀센은 내년 2분기 접종을 시작하며, 화이자는 3분기 수입될 예정이다.

정지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