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우아한 미소를 자랑했다.
오윤아는 20일 자신의 SNS에 "늦었지만~ 그래도 하니까 좋다~ 5년째 같은 크리스마스트리. 민이가 만든 거 몇 개 추가"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아들 민이와 함께 장식한 것으로 보이는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밝은 미소를 뽐내고 있다. 그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오윤아는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그동안 드라마 '올드미스 다이어리' '공부의 신' '연남동 539' '한 번 다녀왔습니다', 영화 '연애술사' '귀신의 향기' 등의 많은 작품에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