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하니가 따뜻한 미소를 자랑했다.
17일 하니는 자신의 SNS에 "stay warm"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소파 위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하니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아름다운 미소와 청순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하니는 Mnet 예능 프로그램 '달리는 사이'에 출연 중이다. '달리는 사이'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하니는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그는 MBC 드라마 'SF8 - 하얀 까마귀', 웹드라마 '엑스엑스(XX)' 등의 작품에서 열연을 펼치며 배우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