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 만에 무죄 선고... 환하게 웃는 윤성여씨

입력
2020.12.17 14:45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 재심 선고공판서 재심 청구인 윤성여씨 무죄 선고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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