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웃게 될까

입력
2020.12.16 04:30

윤석열(왼쪽 사진) 검찰총장이 자신에 대한 2차 징계위가 열린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다 정문에 모여 있던 지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더 이상 나오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영상 국무회의에 늦지 않기 위해 황급히 뛰어가고 있다. 짝찌TV 유튜브 캡처·왕태석 선임기자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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