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명대, K방역 둑이 무너졌다

입력
2020.12.14 04:30

코로나19 국내 발병 후 최초로 일일 신규 확진자 수 1,000명대를 기록한 13일 오전 서울 강서구보건소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검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왕태석 선임기자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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