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사랑스러운 행운의 여신

입력
2020.12.07 13:39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아이유는 7일 자신의 SNS에 네잎클로버와 하트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팬들의 행운을 빌기 위함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어 보이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뽐내고 있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인형 같은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5월 '에잇'을 발매했다. 아이유는 '좋은 날' '너랑 나' '하루 끝' '분홍신' '금요일에 만나요' '밤편지' 등의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종 작품에서 활약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아이유는 그동안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호텔 델루나' 등에 출연했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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