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엄마 견미리 닮은 '여신 미모'

입력
2020.11.20 15:48


배우 이유비가 일상 속 미모를 뽐냈다.

이유비는 지난 1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햄버거를 먹으며 행복한 모습이다. 특히 엄마 견미리를 닮은 러블리한 비주얼은 더욱 시선이 간다.

누리꾼들은 "이유비 먹어도 살이 안찌고 부러워" "예쁘다 이유비" "우와 햄버거 진짜 맛있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1년 MBN의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한 이유비는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영화 '스물'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김정은 기자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