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예쁨 뚝뚝 '정변의 아이콘'

입력
2020.11.17 22:14

배우 김새론이 정변의 아이콘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김새론은 17일 자신의 SNS에 "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새론은 식탁 위에 놓여 있는 음식들을 바라보고 있다.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에게서 귀여운 매력이 돋보인다. 정변의 아이콘다운 예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 : 사기조작단'에서 열연을 펼쳤다. 아역 배우 출신인 김새론은 그동안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약했다. 그는 드라마 '천상의 화원 곰배령' '패션왕' '엄마가 뭐길래' '여왕의 교실' '화려한 유혹', 영화 '아저씨' '이웃사람' '맨홀' '동네사람들' 등에 출연했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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