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세정이 한계 없는 청순 매력을 뽐냈다.
세정은 13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크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세정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사랑스러운 미소를 뽐내기도 했다. 세정의 청순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세정은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 출연한다. 그는 '경이로운 소문'에서 도하나 역을 맡았다. 세정은 앞서 드라마 '학교 2017' '너의 노래를 들려줘' 등에서 열연을 펼쳤으며, '화분' '웨일(Whale)' 등의 곡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