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댁' 이진, 남편과 데이트 중? "커피 마시고 멍"

입력
2020.11.12 15:34


핑클 출신 배우 이진이 뉴욕에서 근황을 전했다.

이진은 12일 자신의 SNS에 "커피 마시고 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은 뿔테에 편안한 스타일링을 한 채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는 수많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누리꾼들은 "이진 보고싶다" "이진 언니 방송에서 만나고 싶어요" "뉴욕에서 빛나는 핑클 이진 미모 스케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진은 지난 2016년 6세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미국 뉴욕에서 생활하고 있다.


김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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