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뜬 드론택시..."2025년 상용화" (11월 12일자)

입력
2020.11.12 04:30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11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공동 개최한 '도심항공교통 기술실증' 행사에서 중국 이항사의 2인승 드론택시 'EH216'이 무인 시험비행을 하고 있다. 지난 6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로드맵'을 발표한 정부는 2025년까지 드론택시의 상용화를 이룬다는 계획이다. 배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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