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재 사건' 누명 쓰고... 20년간 옥살이 한 윤성여씨

입력
2020.11.02 14:32
윤성여(53)씨,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 범인으로 몰려 20년간 억울한 옥살이





박민정 기자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