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 극강의 청순 매력…잘 자란 아역의 표본

입력
2020.10.30 17:52

배우 정다빈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정다빈은 30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빈은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 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청순한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정다빈은 아역 배우 출신으로, 2003년에 데뷔했다. 그는 다음 달 첫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라이브온'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정다빈은 그동안 드라마 '원더풀 라이프' '인생은 아름다워' '뿌리깊은 나무' '가족을 지켜라' '그녀는 예뻤다' '옥중화' '엽기적인 그녀', 영화 '사랑이 이긴다' '여중생A' 등의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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