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예린이 티타임을 가졌다.
23일 오후 예린은 자신의 SNS에 "굉장히 뜨거웠다. 천천히 먹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를 마시고 있는 예린의 모습이 담겼다. 분홍색 머리를 완벽 소화한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여자친구는 2015년 앨범 '시즌스 오브 글라스(Seasons of Glass)'로 데뷔했다. 여자친구는 그동안 '오늘부터 우리는(Me gustas tu)' '해야(Sunrise)' '교차로(Crossroads)' '애플(Apple)' 등의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으며, 다음 달에 컴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