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왜 벌써 자? 놀아달라니까

입력
2020.10.29 10:30
어리광부리기 대장 '버찌'

'버찌'는 타고난 개구장이입니다.

간식이라면 눈이 돌아갈 정도로 엄청난 집중력과 열정을 보여주고요.

공놀이에 사족을 못 쓰는 평범한(?) 캣초딩 '버찌'

이제 10개월령의 놀이 투정에는 밤낮이 없습니다.

고양이 체력을 못 따라가는 반려인 체력이 미안할 뿐이죠.

그렇지만 버찌야, 내가 너 제일 좋아하는 거 알지?


제보 : 박은서 님

김광영 동그람이 PD broad0_kim@hankookilbo.com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