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가 ‘위드(with) 코로나 시대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주제로 스타트업 상생을 위한 웨비나(웹+세미나)를 개최합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글로벌 기업들은 더 이상 내부에서만 혁신방안을 찾지 않습니다. 외부기업, 특히 창의적 스타트업과 협력해 혁신을 추진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되었습니다.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오픈 이노베이션은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상생하고 도약할 수 있는 중요 돌파구가 될 것입니다.
이에 한국일보와 본사 자문기구인 스타트업상생위원회는 오픈 이노베이션 방안 모색을 위한 강의 및 토론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감염병 차단을 위해 각 강연과 토론은 ‘줌’을 이용, 웨비나 형태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