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 극강의 단아 매력 "빠른 퇴근"

입력
2020.10.15 22:28

배우 정인선이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정인선은 15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빠른 퇴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정인선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단정하게 묶은 머리는 단아함을 더했다.

한편 정인선은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 중이다. 정인선은 그동안 드라마 '빠스껫 볼' '마녀보감' '맨몸의 소방관' '으라차차 와이키키' '내 뒤에 테리우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영화 '무서운 이야기 2' '한공주' 등의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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