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다탄두 ICBM, 美 뉴욕·워싱턴 동시타격 위협(10월 12자)

입력
2020.10.12 04:30

북한이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대규모 열병식을 지난 10일 새벽 전격 실시하고, 각종 신무기를 대거 공개했다. 특히, '화성-15형'보다 덩치가 커진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은 11축(바퀴 22개)형 이동식발사차량(TEL)에 실려 이동하며 열병식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평양=노동신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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