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일리가 목 관리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7일 방송된 KBS 쿨FM '사랑하기 좋은날 이금희입니다'에는 에일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에일리는 목 관리에 대해 말했다. 그는 "매일 자기 전에 가습기를 튼다. 무조건 튼다. 물도 많이 마신다. 목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신경 쓴다"고 밝혔다. DJ 이금희는 "그게 제일 중요한 것 같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한 청취자는 에일리에게 언제부터 노래를 잘 했는지 물었고, 에일리는 "정확하게 잘 모르겠다. 14, 15세 때 유튜브에 노래 부르는 영상을 올려 칭찬을 받긴 했다"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