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귀성

입력
2020.09.30 04:30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부산행 KTX에 오른 류현민(32)·김희진(32)씨 부부와 딸 지안(3)양이 거리를 두고 앉아 열차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올 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열차 좌석 판매가 최대 50%로 제한되고 창가 좌석만 예매가 가능하다. 배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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