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준희가 다양한 매력을 자랑했다.
고준희는 25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크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고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길을 걷던 중 러블리한 미소를 뽐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고준희는 지난해 4월 종영한 OCN 드라마 '빙의'에서 홍서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이 외에도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 '여우야 뭐하니' '사랑에 미치다' '종합병원 2' '내 마음이 들리니' '야왕' '그녀는 예뻤다', 영화 '결혼전야' '레드카펫' 등의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