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유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소유는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는 작은 얼굴에 완벽한 8등신 비율을 뽐내고 있다. 또한 29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도 시선이 간다.
특히 멀리서도 돋보이는 모델 아우라에 시크한 자태는 이목을 집중시킨다.
누리꾼들은 "소유 여전한 모델 비율" "소유 진짜 여신" "소유 나이 곧 30살" "소유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2년 그룹 씨스타 멤버로 데뷔한 소유는 팀 해체 이후 솔로 가수와 연기 활동을 병행 중이다. 유튜브 채널 '소유기'(記)를 론칭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