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이 미니 텃밭을 공개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한다감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출연진은 "집이 정말 예쁘다"며 감탄했다.
한다감의 집 마당 한편에는 작은 텃밭도 있었다. 한다감은 "취미 생활을 즐기기 위해 만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텃밭의 모습을 본 진성은 "장난감 수준"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750평 규모의 텃밭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진성은 "텃밭 가꾸기를 하면 좋다"고 한다감을 칭찬하기도 했고, 이경규는 "저렇게 시작해서 텃밭의 규모가 커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