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유아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뀨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아는 한쪽 눈을 사탕으로 가린 채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그의 요정 같은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유아는 2015년 오마이걸로 데뷔했다. 오마이걸은 '불꽃놀이(Remember me)' '다섯 번째 계절(SSFWL)' '살짝 설렜어'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대중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유아는 지난 7일 '숲의 아이(Bon voyage)'를 발표한 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