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 바닷가에서도 빛나는 미모

입력
2020.09.03 22:54

가수 겸 배우 한선화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3일 오후 한선화는 자신의 SNS에 "여름도 가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바닷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그의 청순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선화는 2009년 걸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했다.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인 그는 지난달 종영한 SBS 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에서 유연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는 앞서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 '자체발광 오피스' '학교 2017' '구해줘 2' 등에도 출연했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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