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라가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다.
김보라는 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보라의 일상이 담겼다. 김보라는 편안한 옷을 입은 채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그의 큰 눈과 하얀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보라는 2005년 KBS 드라마 '웨딩'으로 데뷔했다. 그는 이후 드라마 '못난이 송편' '예쁜 남자' '후아유 - 학교 2015' '화려한 유혹' '부암동 복수자들' '연애포차' '피어나' 'SKY 캐슬' '그녀의 사생활' '터치', 영화 '시간이탈자' '굿바이 썸머'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