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소원이 우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소원은 24일 자신의 SNS에 검은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원은 검은색 의상을 입은 채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그는 밝은 미소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소원이 속한 그룹인 여자친구는 2015년 앨범 '시즌스 오브 글라스(Seasons of Glass)'로 데뷔했다. 여자친구는 이후 '오늘부터 우리는(Me gustas tu)' '밤(Time for the moon night)' '교차로(Crossroads)' '애플(Apple)' 등으로 활동하며 대중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