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E, 신임 대표에 김영채 부사장 선임

입력
2020.08.24 14:53

한국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는 24일 김영채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10월1일부터 대표를 맡게 되는 김 부사장은 기업 영업, 마케팅, 전략기획 부문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하이브리드 IT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다.


최연진 IT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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