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셀카여신 등극? '청순미모'

입력
2020.08.22 08:22


배우 윤은혜가 근황을 전했다.

윤은혜는 지난 2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은혜는 더욱 물오른 청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30대 후반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는 시선이 간다.

누리꾼들은 “윤은혜 여신 미모”, “윤은혜 여전히 예쁘네”, “완전 내 이상형”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은혜는 1999년 걸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2006년 드라마 ‘궁’으로 연기자로 전향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커피프린스1호점’, ‘아가씨를 부탁해’, ‘설렘주의보’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약했다.

김정은 기자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