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연서가 근황을 전했다.
오연서는 19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돋보이는 마네킹 몸매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숨길 수 없는 여신 아우라는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누리꾼들은 “오연서 그냥 여신”, “예쁘다”, “살아있는 바비인형”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2년 걸그룹 Luv로 데뷔한 오연서는 tvN '화유기', 영화 '치즈인더트랩'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