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다빈이 정변의 정석 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10일 오후 정다빈은 자신의 SNS에 "백호랑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교복을 입고 있는 정다빈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인형 같은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정다빈은 2003년에 데뷔했다. 그는 이후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가족을 지켜라'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엽기적인 그녀' '키스 먼저 할까요?', 영화 '사랑이 이긴다' '여중생A'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정다빈은 오는 11월 첫 방송되는 JTBC 드라마 '라이브온'에 출연한다.